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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프로그램

2026 세계유산축전 안동 - 도산서원

도산서원은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유학자로 '동방의 주자'로 일컬어진 퇴계 이황의 학문이 깃든 공간입니다. 2026 세계유산축전은 이러한 도산서원에 남아 있는 퇴계의 사상과 함께 특별했던 한글 사랑 및 활인심방 등 삶의 지혜를 재조명 합니다. 특히, 한글날 펼쳐지는 '다시 부르는 도산십이곡' 스페셜 공연은 한글의 의미를 보다 각별하게 전해줄 것입니다. 축전 기간 내내 서원 마당에서 여러 시대에 걸쳐 국내외 화가들이 그린 퇴계의 초상화와 영정을 확인할 수 있고, 도산서원에 남아 있는 퇴계의 한글 사랑과 함께 안동 지역에 전해 내려오는 다채로운 한글 문화를 엿볼 수 있습니다. 야간 개장을 통해 선보이는 시사단 테마 공연 '성학의 빛', 미디어극 '도산도' 등은 세계유산을 더욱 아름답게 만날 수 있는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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