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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다시 보는 퇴계와 도산서원

작성일: 2026.10.12매체: 여성조선조회: 25

퇴계 이황은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성리학자다. 그러나 그를 단순히 학문에만 몰두했던 엄격한 선비로 생각한다면 절반만 아는 셈이다. 그는 혼자 있을 때도 몸가짐을 삼갔고, 신분이 낮은 하인도 존중했으며, 매화와 소나무를 벗 삼아 자연을 사랑했다. 평생 벼슬보다 학문을 가까이했고, 제자들에게는 지식보다 사람답게 살아가는 도리를 가르쳤다. '2026 세계유산축전 안동'을 맞아 찾은 도산서원. 문화해설사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니 교과서 속 위대한 학자가 아닌, 따뜻하고 인간적인 퇴계의 모습이 새롭게 다가왔다. 출처 : 여성조선(http://woman.chosun.com)